[k-web drama] 연플리

[k-web drama] 연플리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엄청난 조회수와 댓글을 자아낸 웹드라마 시리즈~ [연플리]  🙂

요즘 썩 끌리는 드라마도 없고… 시간이 없어서 TV를 잘 보지 못했는데, TV보다 더 스토리가 재밌는 웹드라마를 발견했다. 🙂 이 짧은 영상안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담아서 멋진 스토리를 담아낸 작가도 작가이지만…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 모두 너무도 매력적이라 자꾸 생각나게 되는 드라마. 거기에 감미로운 음악까지…  =) 순수한 학창시절의 풋풋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수줍고 예쁜 사랑의 시작. 덕분에 함께 설레일 수 있어서 다음 에피소드가 기대된다. 곧 브라운관에서도 볼 수 있기를… 🙂

….라고 적고 구글을 검색해보니 6월 중순부터 JTBC에서도 방송을 시작~ JTBC 연플리 방송 뉴스

아..! 역시.., 좋은 스토리를 알아보는, JTBC. 🙂

기대되는 #웹드라마 의 시대~ =)

#사랑이다가오는순간 #설레임 #작가

 

 

[K-drama Music] You are my everything by Gummy, DOTS

[K-drama Music] You are my everything by Gummy, DOTS

 

/사랑 에너지/ 🙂

사람들은 누구나 그 내면에 보이지 않는 빛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어쩌면 숨어있는 우리의 잠재력을 일깨워 줄 열쇠일지도 모를 이 신기한 에너지는… 자신의 빛과 잘 어우러지는 이를 만나면 원래 에너지의 몇 배, 몇 십 배로 증폭이 되어 눈부시게 아름답게 빛나기도 하고, 잘 어울리지 않는 이들을 접할때면, 각자가 지닌 빛이 서로 충돌하다 결국엔 소멸되어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섬세하고 fragile 하게 우리 주변을 감지하며 맴돌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지.. 선한 일을 하는지, 악한 일을 하는지.. 배려하는지, 이기적인지.., 양심에 어긋난 선택들을 하는지, 내면 깊은 곳에서 울리는 소리를 따라 움직이는지…, 진실되었는지 진실되지 못하였는지…, 사랑인지, 그렇지 아니한지…. .

아마도 알게 모르게 살면서 행해 온 모든 생각과 선택, 각각의 행위들에는 작게 또는 큰 빛을 담은 에너지가 남겨지게 되었을 것이고.., 그러한 에너지가 모이고 또 모여서, 우리 내면에 담긴 빛을 단단하게 형성해 왔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을 통해 다듬어져서 각각 고유의 특성을 지니게 된 개체들이.., 어느 날, 어느 순간,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이유로 한 순간 서로를 지나친다.

친구로, 연인으로, 가족으로,

동료, 사제 관계… 또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인연으로.

. . . . . . . .

전세계에 다시 열광적인 한류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인공을 맡은 송중기와 송혜교씨가 그동안 실제로 열애중이었으며, 드디어 다가오는 10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참 아름답고 좋은 인연이다”라는 생각이었다.

진실로 사랑하는 연인들, 그래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따스하고… 함께 할 때면 환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커플을 볼 때면, 늘 그 아름다운 사랑이 잘 이어지기를 바라게 된다. 아마도 송송커플도, 극에서 보여진 모습과 이후의 모습에서 한결같이 느껴지던, 함께 환하고 밝게 빛나는 따스한 느낌 때문에 이번 결혼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으리라.

이 지구상 어딘가에서 우연히 서로가 만날 때까지 각자 만들어 온 세상들… 그렇게 스스로 빛나던 둘이 만나, 더 아름답고 밝게 빛나게 해 주는 사랑 에너지. 🙂 하나가 하나를 만나 둘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와 하나가 만나 무한대로 확장되어가는 인연. 함께 있어서 더 기쁘고 충만한…, 나만의 세계도 좋았으나, 그가 있어 더 행복한, 그런 좋은 인연.

드라마의 대사도, 스토리도 물론 좋았지만…, 둘의 아름다운 만남이 있어서 그토록 우리들도 함께 설레이지 않았나 싶다. 눈빛으로, 마음으로, 서로를 알아 보고 진실로 사랑하였기에.

덕분에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심쿵한 소식으로,

함께 마음이 설레여 기분이 좋은 오늘. 🙂

아름다운 커플..,

드라마OST 가사처럼, 한 번의 스침에 서로를 알아본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20170705

 

[You are my everything] by Gummy

from the K-Drama,

‘Descendants of the Sun’

처음부터 그대였죠
나에게 다가올 한 사람
단 한 번의 스침에도
내 눈빛이 말을 하죠

바람처럼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길 바래요
바보처럼 먼저 말하지 못했죠
할 수가 없었죠

You Are My Everything
별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고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안갯속에 피어나는
하얗게 물들은 그대 모습
한순간에 내게 심장이 멈출 듯
다가와 버렸죠

You Are My Everything
별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고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시작도 못 했던 나의 사랑을
이제는 말할 수 있죠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기적인데

You Are My Everything
뜨거운 내 사랑은 그댄 걸
계절이 변해도 난 이곳에
멈춰버린 내 가슴속에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MORE from the DOTS: 🙂

 

 

 

 

 

[K-drama music] City Sunset by SunwooJungah

[K-drama music] City Sunset by SunwooJungah

 

잘 알고 지내던 언니가 몇 차례나 꼭 한번 시간내어 보라고 신신당부를 했던 드라마,

김하늘 주연의 “공항가는 길”.

 

이 세상엔… 사연이 많은 이들이 가득하다.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없는 이들,

사랑하지 않지만, 사랑하는 척 가장하며 살아가는 이들,

사랑이 무엇인지 그 말의 무게가 무엇인지 몰라서 쉽게 고백하는 이들,

사랑한다는 말에 담긴 무게가 무엇인지를 알아서 차마 내뱉지 못하고 담아버리는 이들.

 

. . .

 

우연히 운전하며 튼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곡이 좋아 찾아 듣다보니…

자꾸 듣고 싶어지는 그녀의 감미로운 목소리 때문인지,

아니면 왠지 모르게 가슴을 쿵 울리는 가사 때문인지,

오랫만에 감상적인 저녁을 맞고 있다.

 

아픈 사랑도 사랑이겠지만….

굳이 그런 사랑을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

시간은 우리 곁을 무심히 지나치고 있고,

사랑은 구걸하듯 부탁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데.

 

눈은 사람의 마음을 통하는 창이자,

우리 영혼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운명을 믿어서일까.

난 그 눈을 바라보면 그냥 알 것만 같다.

내 사람인 사람이라면,

그 눈 너머에 담겨있는 그 사람의 소울이,

분명 내 안에 담긴 소울을 알아 볼 테니까.

마주치고, 또 마주치는 눈빛속에서,

다시는 같은 눈을 볼 수 없으리라는 것을.

왠지…. 알 것 만 같으니까.

 

#20170629.

 

 

 

 

 

 

 

Chicago Typewriter 시카고타자기

Chicago Typewriter 시카고타자기

20170607 Chicago Typewriter_2

“An original writer is not who imitates nobody,

but one whom nobody can imitate.”

François-René de Chateaubriand, quoted

Lately I’ve been following this new k-drama series, “Chicago Typewriter”. It’s a love triangle story between three writers from the past. This series became quite popular outside of Korea (like in Indonesia, Malaysia..etc) but wasn’t that successful in Korea.

The first few episodes didn’t really live up to my expectations, but I began to enjoy it more as the series progressed about halfway through. 🙂 My favorite part of the drama was when Go Kyung-Pyo, the ghostwriter, recalled a phrase from “Laziness” by Charles Spurgeon, and courageously decided to finally reach out to his love, Im Soo Jung. I was not familiar with literary works of Spurgeon before, so it was nice to be introduced to a new writer.

Enjoy the music & these beautiful quotes from the “Chicago Typewriter”. 🙂

일제시대를 보낸 작가들의 환생과 로맨스 이야기라고 해서 기대를 가지고 보았지만.. 생각보다 초반 구성이 조금 아쉬웠던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 하지만 중반 이후부터 좋은 대사들과 배우들의 연기덕분에 즐겁게 보았다. 오늘은 반가운 비가 내리다 보니, 유독 이 곡이 귓가를 맴돌아서 짧게 소개하는 글을 올려보았다.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는 아마도 고경표가 내레이션을 한 찰스 스펄전의 명시가 소개된 부분이 아니었을까.. 사람과 유령으로 만났기에.. 이어질 수 없는것을 잘 알지만, 너무도 사랑하는 여인을 향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한 마디를 던지던 그의 모습은 간절함 때문이었는지 무척 인상이 깊었다.  아마도 드라마를 보던 사람들 모두가 가슴을 졸였으리라. 🙂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When roses bloom and the heart flutters

give me that smile of yours

If there is a song you must sing

then sing it now

for when your day draws to a close

it is already too late to sing.

Sing your song now”

– Yoo Jin Oh, quoted from Laziness by Charles Spurgeon

“If you think of something to do, then do it now

Today may be a clear day

But you do not know if you may see clouds tomorrow

Since yesterday is no longer yours, do it now

If you have a kind word to say, say it now

For you may not have tomorrow

The person you love won’t always be by your side

If you have something loving to say, say it now

If you wish to smile, then smile now

Do it now

Before your friend leaves you”

– Yoo Jin Oh, quoted from Spurgeon’s poem

[지금 하십시오]  by 찰스 스펄전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레일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Chicago Typewriter Wiki Facts:

(시카고타자기/芝加哥打字機) is a 2017 South Korean television series starring Yoo Ah-inIm Soo-jungand Go Kyung-pyo. It premiered on April 7, 2017, with episodes every Friday and Saturday on tvN.

Synopsis: Writers that lived under Japanese rule in the 1930’s are reincarnated into a bestselling writer who is in a slump, a mysterious ghostwriter and an anti-fan of the bestselling writer.

Watch on Viki: https://www.viki.com/videos/1117675v-chicago-typewriter-episode-1


“I have read a certain book; when I finished it, I closed it, put it back on the shelf in my library— but there were certain words in that book which I cannot forget. They have penetrated so deeply into me that I cannot separate them from myself. Henceforth, I am no longer the one I was before I met them.”

-Andre Gide, quoted in Chicago Type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