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Rainy Morning (1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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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pm Short readings –
◾️ Some thoughts on Luxury after reading
Luxury의 본질을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희소한 물건이나 호화로운 서비스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그것들은 부차적인 상징에 불과하며, 럭셔리의 진정한 근본은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도 *정서적 안전망(emotional safety net)*을 제공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왜 Emotional Safety Net이 Luxury의 본질인가
예측 가능성과 안도감 – 비행기가 연착되거나, 여행 가방이 사라지거나, 돌발 상황이 생겨도 “나는 보호받고 있다”는 확신이 Luxury의 핵심이다. – Four Seasons 같은 호텔이 ‘It’s not just service, it’s peace of mind’라는 식으로 포지셔닝하는 이유.
삶의 불확실성에 대한 방패 – 샴페인 브런치나 미슐랭 만찬은 순간적 즐거움일 뿐, 진짜 럭셔리는 “삶이 예기치 않게 흘러넘칠 때, 그걸 받아줄 그물망이 있는 것.” – 다시 말해, 불안, 수치, 실패 같은 감정을 안전하게 담아내 주는 브랜드가 진정 럭셔리로 인식된다.
브랜드와의 심리적 계약 – 고객은 돈을 내고 단순한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내가 무너졌을 때도 이것(이브랜드/사람)이 나를 붙잡아줄 거야”라는 무형의 계약을 맺는 것 – 이때 브랜드는 단순한 제품 공급자가 아니라 심리적 보호자가 된다.(예: 은행/ 보험/ 더 비싼 서비스)
▪️ 인간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 미래가 예측 가능하지 않고, 심리적, 정서적 안도감이 결여되어, 지속적인 불안감, 보호자가 아닌 관계는 결코 높은 가치를 지닌 관계가 될 수 없다.
즉, 모든 높은 가치를 지닌 것의 근원에는 “신뢰”가 절대적 필수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 Therefore, the value of Trust Capital in society is that it functions as the ultimate luxury—a collective emotional safety net that reduces uncertainty(= reduces stress) sustains cooperation, and allows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to thrive beyond mere survival.
> The true driver of daily citizen satisfaction in advanced societies is not wealth, but trust—the assurance that life will be fair, safe, and reliable tomorrow as it is today.
> 발전 3요소 (The Three Capitals of Progress) —
사회 및 개인, 단체 모두에 적용 가능
1. 경제자본 (Economic Capital)
2. 인적자본 (Human Capital)
3. 신뢰자본 (Trust Capital)
결론 (Formula)
발전(선진사회/위치) = 경제자본 + 인적자본 + 신뢰자본
*신뢰자본이 없다면 앞의 두 자본은 언제든지 붕괴하거나 불평등으로 왜곡됨. — 따라서 선진 사회로 나아갈 때 또는 개인이나 집단이 성장할때 가장 필요한 것은 신뢰자본의 축적.
▪️ Reading List | 읽어볼 책들
4-7pm / Lovely afternoon at Deoksugung Palace.


7pm / Family dinner at Gwanghwamun.

Scripture of the day
Saturday of the 24th Week in Ordinar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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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
Ordinary Mass Readings
◾️ Gospel | 복음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루카 8:4-15
그때에 4 많은 군중이 모이고 또 각 고을에서 온 사람들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발에 짓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먹어 버리기도 하였다. 6 어떤 것은 바위에 떨어져, 싹이 자라기는 하였지만 물기가 없어 말라 버렸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한가운데로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 자라나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하고 외치셨다.
9 제자들이 예수님께 그 비유의 뜻을 묻자, 10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비유로만 말하였으니, ‘저들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11 그 비유의 뜻은 이러하다.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12 길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악마가 와서 그 말씀을 마음에서 앗아가 버리기 때문에 믿지 못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13 바위에 떨어진 것들은, 들을 때에는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어 한때는 믿다가 시련의 때가 오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다. 14 가시덤불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살아가면서 인생의 걱정과 재물과 쾌락에 숨이 막혀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15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Luke 8:4-15
When a large crowd gathered, with people from one town after another journeying to Jesus, he spoke in a parable.
“A sower went out to sow his seed. And as he sowed, some seed fell on the path and was trampled, and the birds of the sky ate it up. Some seed fell on rocky ground, and when it grew, it withered for lack of moisture. Some seed fell among thorns, and the thorns grew with it and choked it. And some seed fell on good soil, and when it grew, it produced fruit a hundredfold.” After saying this, he called out, “Whoever has ears to hear ought to hear.”
Then his disciples asked him what the meaning of this parable might be.
He answered, “Knowledge of the mysteries of the Kingdom of God has been granted to you; but to the rest, they are made known through parables so that they may look but not see, and hear but not understand.
“This is the meaning of the parable.
The seed is the word of God.
Those on the path are the ones who have heard, but the Devil comes and takes away the word from their hearts that they may not believe and be saved. Those on rocky ground are the ones who, when they hear, receive the word with joy, but they have no root; they believe only for a time and fall away in time of temptation. As for the seed that fell among thorns, they are the ones who have heard, but as they go along, they are choked by the anxieties and riches and pleasures of life, and they fail to produce mature fruit.
But as for the seed that fell on rich soil, they are the ones who, when they have heard the word, embrace it with a generous and good heart, and bear fruit through perseverance.”
Memorial of Saint Andrew Kim Tae-gon, Priest, and Paul Chong Ha-sang, and Companions, Martyrs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입당송
거룩한 순교자들을 공경하여 축제를 지내며 다 함께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자. 천사들도 이날을 기뻐하며 하느님의 아드님을 찬양하네.
◾️ 본기도
인류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느님,
이 땅에서 하느님의 백성을 선택하시어
오묘한 방법으로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시고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의 영광스러운 신앙 고백으로
하느님의 백성을 자라게 하셨으니
저희도 죽기까지 복음을 따라 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번제물처럼 그들을 받아들이셨다.
지혜서 3,1-9
1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2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3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4 사람들이 보기에 의인들이 벌을 받는 것 같지만
그들은 불사의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5 그들은 단련을 조금 받은 뒤 은혜를 크게 얻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시험하시고
그들이 당신께 맞갖은 이들임을 아셨기 때문이다.
6 그분께서는 용광로 속의 금처럼 그들을 시험하시고
번제물처럼 그들을 받아들이셨다.
7 그분께서 그들을 찾아오실 때에 그들은 빛을 내고
그루터기들만 남은 밭의 불꽃처럼 퍼져 나갈 것이다.
8 그들은 민족들을 통치하고 백성들을 지배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그들을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9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
은총과 자비가 주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주어지고
그분께서는 선택하신 이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26(125),1-2ㄱㄴ.2ㄷㄹ-3.4-5.6(◎ 5)
◎ 눈물로 씨 뿌리던 사람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 주님이 시온을 귀양에서 풀어 주실 때, 우리는 마치 꿈꾸는 듯하였네. 그때 우리 입에는 웃음이 넘치고, 우리 혀에는 환성이 가득 찼네. ◎
○ 그때 민족들이 말하였네. “주님이 저들에게 큰일을 하셨구나.” 주님이 우리에게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
○ 주님, 저희의 귀양살이, 네겝 땅 시냇물처럼 되돌리소서. 눈물로 씨 뿌리던 사람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
○ 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사람들, 곡식 단 안고 환호하며 돌아오리라. ◎◾️ 제2독서
죽음도, 삶도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8,31ㄴ-39
형제 여러분,
31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32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33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을 누가 고발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을 의롭게 해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34 누가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돌아가셨다가 참으로 되살아나신 분, 또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주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35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36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37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39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환호송
1베드 4,14 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너희는 행복하리니 하느님의 성령이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23-26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4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Liturgy of the hours – Lauds
◼️ 시편 62(63),2-9
주님을 목말라 하는 영혼
어둠의 행실을 버리고 주님을 지켜 보라.
2 하느님 내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내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 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 * 이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3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보옵고자 *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4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
내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5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
당신 이름 부르며 두 손 치올리리이다.6 비계인 듯 기름인 듯 당신으로 내 흐뭇하고 *
내 입술 흥겨웁게 당신을 노래하리이다.7 잠자리에 들어서도 당신의 생각 *
밤샘을 할 때에도 당신의 생각,8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
당신 날개 그늘 아래 나는 마냥 좋으니이다.9 내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때 *
이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Short Reading | 성경소구
2고린 1,3-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그분은 인자하신 아버지이시며 모든 위로의 근원이 되시는 하느님으로서 우리가 어떤 환난을 당하더라도 위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그와 같이 하느님의 위로를 받는 우리는 온갖 환난을 당하는 다른 사람들을 또한 위로해 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응송
◎ 의인들은 * 영원히 살리라.
○ 그들의 상급은 주님께 있도다.
◎ 영원히.
○ 영광이.
◎ 의인들은.◼️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행복하여라,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로다.
Liturgy of the hours – Vespers
◼️ 찬미가
장하다 순교자 주님의 용사여
높으신 영광에 불타는 넋이여
칼아래 스러져 백골은 없어도
푸르른 그충절 찬란히 살았네기우는 정의의 목숨을 건지려
주림과 추위와 죽음과 싸우며
겨레의 힘으로 찾아온 진리를
굳세게 굳세게 피로써 지켰네한몸을 헐어서 백두산 모으고
선혈은 쏟아서 동해를 이루어
무궁한 신앙의 나라를 닦으신
크신공 하늘에 영원히 빛나리무궁화 머리마다 영롱한 순교자여
승리에 빛난보람 우리게 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성인들의 육신은 평화로이 묻혀 있고, 저들의 명성은 세세 대대에 살아 있으리라.
시편 114(116상)
1 주님을 나는 사랑하노라 *
당신은 애원하는 소리를 들어주시고,2 내 당신을 부르던 그날 *
당신의 귀를 기울여 주셨음이로다.3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에우고 +
지옥의 올무가 나를 덮쳐 *
슬픔과 괴로움에 잠겨 있었노라.4 나는 당신 이름 부르며 빌었었노라 *
“주여 이 목숨 살려 주소서” 하고.5 주님은 의로우시고 다정도 하시어라 *
우리들의 하느님은 인자도 하시어라.6 순진한 사람을 주는 지켜 주시니 *
가엾던 이 몸을 살려 주셨도다.7 주께서 너를 구하셨으니 *
고요로 돌아가라 내 영혼아.8 죽을세라 이 목숨 건지셨도다 +
울세라 이 눈들 지키셨도다 *
넘어질세라 이 발을 지키셨도다.9 나는 거닐리라 주님 앞에서 *
생명의 지역에서 거닐리라.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후렴1 성인들의 육신은 평화로이 묻혀 있고, 저들의 명성은 세세 대대에 살아 있으리라.
후렴2 나는 하느님의 말씀 때문에, 충실한 증거 때문에 죽임당한 사람을 보았도다.
시편 115(116하)
1 “모진 고생”을 뇌면서도 나는 굳이 믿었노라 +
2 답답할 때 나는 말하였노라 *
“사람은 다 믿을 수 없다”고.3 내게 주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사오리 *
4 구원의 잔 받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리라.5 그 백성 있는 앞에서 나의 서원을 채워 드리리라 *
6 갸륵할쏜 주님의 눈에 성도들의 죽음이여7 주여 나는 당신의 종 당신의 종이니이다 +
당신 여종의 자식이니다 *
주께서 내 사슬을 끊어 주셨나이다.8 주여 당신 이름을 높이 부르며 *
찬미의 제사를 올리리이다.9 주님의 모든 백성 앞에서 +
나의 서원을 채워 드리리이다 *
10 주님의 궁전 안뜰에서 예루살렘 한가운데서.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후렴2 나는 하느님의 말씀 때문에, 충실한 증거 때문에 죽임당한 사람을 보았도다.
후렴3 이들은 하느님을 증거하기 위해 몸을 바쳤으며, 어린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 두루마기를 씻은 성인들이로다.
◼️ 찬가
묵시 4,11; 5,9. 10. 12
4,11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
당신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누릴 만한 분이시니이다.당신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
만물은 당신 뜻에 의해 생겨났고 또 존재하나이다.5,9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으실 자격이 있사옵고 *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나이다.당신은 죽임을 당하셨고 *
당신 피로 값을 치러,모든 민족과 언어와 백성과 나라로부터 *
사람들을 구해 내셔서 하느님께 바치셨나이다.10 당신은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어 +
우리 하느님을 섬기는 제관이 되게 하셨으니 *
우리는 땅 위에서 다스리리이다.12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
권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나이다.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후렴3 이들은 하느님을 증거하기 위해 몸을 바쳤으며, 어린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 두루마기를 씻은 성인들이로다.
◼️ Short Reading | 성경소구
1베드 4,13-14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니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때에 기뻐서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행복합니다. 영광의 성령 곧 하느님의 성령이 여러분에게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응송
◎ 의인들이여, 주님 안에서 기꺼하라, * 즐거워 하라.
○ 마음 바른 사람들이여, 모두 다 춤추며 기뻐하라.
◎ 즐거워.
○ 영광이.
◎ 의인들이여.◼️ 성모의 노래
후렴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던 성인들의 영혼은 하늘에서 기뻐하는도다. 주님의 사랑을 위해 피를 흘렸기에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다스리리라.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후렴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던 성인들의 영혼은 하늘에서 기뻐하는도다. 주님의 사랑을 위해 피를 흘렸기에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다스리리라.
◼️ 청원기도+
기묘한 방법으로 한국 땅에서 가톨릭 신앙을 싹트게 하시고 무수한 순교자의 피로 거름을 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를 드리며 기도합시다.
◎ 주여, 한국 교회를 축복하소서.하느님 아버지, 무수한 우리 선조들이 당신의 은총으로 복음과 교회를 위하여 기꺼이 피를 흘렸사오니,
― 우리도 민족의 복음화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게 하소서.
◎ 주여, 한국 교회를 축복하소서.지금도 세계 도처에서 주님의 교회가 박해를 당하고 있사오니, 우리 103위 한국 순교 성인 성녀들의 전구를 들으시고 종교의 자유를 주시어,
― 특히 북한 동포들에게도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소서.
◎ 주여, 한국 교회를 축복하소서.박해를 받지 않는 우리도 물질과 향락의 유혹으로 복음 실천에 위협을 받고 있사오니,
― 우리 선조 순교자들의 가난과 극기의 생활을 본받아 우리도 가난하고 버림 받으신 예수님의 뒤를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 주여, 한국 교회를 축복하소서.선교사들의 설교와 순교로 한국 교회를 더욱 발전시켜 주셨으니,
― 이 땅에서 순교하신 선교사들의 전구를 들으시고 우리도 선교사를 양성하며 선교 사업에 힘쓰게 하소서.
◎ 주여, 한국 교회를 축복하소서.우리 103위 순교자들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씌워 주셨으니,
― 죽은 우리 형제들에게도 천국 문을 열어 주소서.
◎ 주여, 한국 교회를 축복하소서.◼️ Lord’s Prayer |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인류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시는 천주여, 한국 땅에서 당신 백성을 뽑으시어, 기묘한 방법으로 가톨릭 신앙을 알려 주시고, 성 안드레아 김대건과 성 바오로 정하상과 동료 순교자들의 영광스러운 신앙 고백으로 당신 백성을 자라게 하셨으니, 순교자들의 모범과 전구로 우리도 죽기까지 주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게 해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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