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7, 2025

By

Tuesday

Heavy Rain (17°C)

*****************************


Happy Chuseok~* 🍁🎃


아름다운 2025년의 가을

Daniel – Lily of the Valley
Girl Scout by The Black Skirts (검정치마)
Love by Wave to Earth
Nach & Pierre – Un appel a l’amour
Night by Oh Hee Jun
Rainy Day Playlist for Paris


Still so many more pages to turn,

and yet – how little time remains.


October 7, 2025

Scripture of the Day

Memorial of Our Lady of the Rosary


Daily Reading

◾️ 입당송

루카 1,28.42 참조 | Luke 1:28-42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 본기도 | Prayer

주님, 천사의 아룀으로 성자께서 사람이 되심을 알았으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성자의 수난과 십자가로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 주소서.

◾️ 제1독서 | First Reading

요나 3,1-10 | Jonah 3:1-10

1 주님의 말씀이 번째로 요나에게 내렸다.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을 그 성읍에 외쳐라.” 3 요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니네베로 갔다. 니네베는 가로지르는 데에만 사흘이나 걸리는 아주 큰 성읍이었다. 4 요나는 그 성읍 안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하룻길을 걸은 다음 이렇게 외쳤다. “이제 사십 일이 지나면 니네베는 무너진다!” 5 그러자 니네베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었다. 그들은 단식을 선포하고 가장 높은 사람부터 가장 낮은 사람까지 자루옷을 입었다. 6 이 소식이 니네베 임금에게 전해지자, 그도 왕좌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자루옷을 걸친 다음 잿더미 위에 앉았다. 7 그리고 그는 니네베에 이렇게 선포하였다. “임금과 대신들의 칙령에 따라 사람이든 짐승이든, 소든 양이든 아무것도 맛보지 마라.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라. 8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저마다 악한 길과 손에 놓인 폭행에서 돌아서야 한다. 9 하느님께서 다시 마음을 돌리시고 타오르는 진노를 거두실지 누가 아느냐? 그러면 우리가 멸망하지 않을 수도 있다.” 10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셨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 화답송

시편 130(129),1-2.3-4.7ㄴㄷ-8(◎ 3) | Psalm 130(129)

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누구이리까?
○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주님, 제 소리를 들어 주소서. 애원하는 제 소리에, 당신 귀를 기울이소서. ◎
○ 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당신은 용서하는 분이시니,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
○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네. 바로 그분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

◾️ 복음 환호송

루카 11,28 참조 | Luke 11:28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 복음 | Gospel

루카복음10,38-42 | Luke 10:38-42

그때에 38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39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40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41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42 그러나 필요한 것은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Liturgy of the hour – Lauds

찬미가

우리의 어머니신 동정마리아
환희로 기뻐하심 찬미드리고
고통의 쓰라리심 위로드리며
영광의 즐거우심 노래하리다

예수님 잉태하신 성모마리아
산골의 엘리사벳 찾아가시며
해산후 어린아기 봉헌하시고
잃었던 아들찾아 기뻐하셨네

성모님 아들함께 번민하시며
가슴에 채찍질과 가시관안고
십자가 고통까지 깊이새기사
고통의 순교자들 모후되셨네

마침내 아드님이 승리하시자
성령의 타는불꽃 머리에내려
천국의 빛과영예 차지하시니
영광의 여왕으로 군림하시네

모여라 백성들아 장미꽃꺾어
신비의 장미화로 화관꾸미세
성모님 깊은사랑 높이기리며
어머니 머리위에 얹어드리세

구세주 예수님께 영광드리세
동정녀 낳아주신 독생성자와
성부와 성령께도 영광드리세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 시편기도

후렴1 그리스도라 부르는 예수는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셨도다.

시편 62(63),2-9

주님을 목말라 하는 영혼

어둠의 행실을 버리고 주님을 지켜 보라.

2 하느님 하느님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 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

3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보옵고자 *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

4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5 이 목숨 다하도록 당신을 찬양하며 *
당신 이름 부르며 두 손 치올리리이다.

6 비계인 듯 기름인 듯 당신으로 내 흐뭇하고 *
내 입술 흥겨웁게 당신을 노래하리이다.

7 잠자리에 들어서도 당신의 생각 *
밤샘을 할 때에도 당신의 생각,

8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
당신 날개 그늘 아래 나는 마냥 좋으니이다.

9 영혼이 당신께 의지하올 *
몸을 바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나이다.

후렴1 그리스도라 부르는 예수는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셨도다.

후렴2 성모여, 주께서 죽으실 때 주님이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맡겨 주셨으니, 당신과 더불어 주께 감사 드리나이다.

◾️ 찬가

다니 3,57-88. 56 | Daniel 3:57-88, 56

모든 피조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느님의 모든 종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묵시 19,5) | Revelations 19:5

57 주님의 모든 업적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58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59 하늘의 군대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0 하늘 위의 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61 주님의 모든 능력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2 해야 달아 주님을 찬미하라 *
63 하늘의 별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64 비와 이슬아 주님을 찬미하라 *
65 모든 바람아 주님을 찬미하라.

66 불과 열아 주님을 찬미하라 *
67 추위와 더위야 주님을 찬미하라.

68 이슬과 소나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
69 추위와 냉기야 주님을 찬미하라.

70 얼음과 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1 밤과 낮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2 빛과 어두움아 주님을 찬미하라 *
73 번개와 구름아 주님을 찬미하라.

74 땅아 주님을 찬미하라 *
75 산과 언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6 땅에서 싹트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7 샘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78 바다와 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79 고기와 물에 사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0 하늘의 새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1 짐승과 가축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2 사람의 아들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3 이스라엘아 주님을 찬미하라.

84 주님의 사제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5 주님의 종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6 의인들의 마음과 영혼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87 성인들과 마음이 겸손한 자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88 아나니야와 아자리야와 미사엘이여 주님을 찬미하라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라.

우리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미하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들 하세.

56 주여 주는 드높은 창공에서 찬미 받으시며 *
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하나이다.

Liturgy of the hour – Vespers

◾️ 시편기도 | Psalm Prayer

후렴1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시도다.

시편 121(122) | Psalm 121(122)

1 주님의 집에 가자 *
나는 몹시 기뻤노라.

2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우리 발은 이미 서 있노라 *
3 너 예루살렘은 그 짜임새 멋지게 이룩된 도성.

4 지파들이 주님의 지파들이 저기 올라가도다 *
이스라엘 법을 따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러.

5 저기에는 재판하는 자리가 있고 *
다윗 가문 옥좌가 놓여 있도다.

6 예루살렘 위하여 평화를 빌어 주라 *
너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평화 있기를,”

7 너의 성 그 안에 평화가 있기를 *
너의 궁 그 안에 평화가 있기를.

8 내 형제 벗들 위하여 말하노라 *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9 우리 주 하느님의 집을 위하여 *
너의 모든 행복을 나는 비노라.

후렴1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시도다.

후렴2 예수의 십자가 곁에 어머니가 서 계셨도다.

◾️ 시편 126(127) | Psalm 126(127)

1 주께서 집을 아니 지어 주시면 *
짓는 자들 수고가 헛되리로다.

주께서 도성을 아니 지켜 주시면 *
지키는 자들 파수가 헛되리로다.

2 이른 새벽 일어나 늦게 자리에 드는 것도 *
수고의 빵을 먹는 것도 너희에게 헛되리니,

주님은 사랑하시는 자에게 *
때에 은혜를 베푸심이로다.

3 보라 주님의 선물은 자식들이요 *
태중의 소출은 상급이로다.

4 젊으나 젊어서 얻은 자식은 *
무사의 손에 있는 화살이니,

5 전동이 그득한 자는 실로 복되도다 *
성문에서 원수와 말다툼할 때 수치를 당함이 없으리로다.

후렴2 예수의 십자가 곁에 어머니가 서 계셨도다.

후렴3 동정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그리스도, 무덤에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찬가

에페 1,3-10 | Ephesians 1:3-10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은 찬양 받으소서 *
그분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의 온갖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베푸셨도다.

4 하느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
천지 창조 이전에 이미 뽑으셨고 *
사랑으로 당신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자 되게 하셨도다.

5 하느님은 당신 성의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
우리를 당신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도다.

6 이는 당신이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
당신의 영광스러운 은총의 찬양이 되기 위함이로다.

7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
죄를 용서받고 구속되었도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부어 주신 풍성한 은총으로 +
8
온갖 지혜와 총명 안에서 *
9
당신 성의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도다.

10 이는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하나가 되도록,

하느님이 때가 차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시려 *
미리 세우신 계획이로다.

후렴3 동정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그리스도, 무덤에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성경소구 | Short Reading

갈라 4,4-5 | Galatians 4:4-5

때가 찼을 때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의 몸에서 나게 하시고 율법의 지배를 받게 하시어 율법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을 구원해 내시고 또 우리에게 당신의 자녀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셨습니다.

◾️ 응송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 주께서 함께 계시나이다.
○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시도다.

◎ 주께서.
○ 영광이.
◎ 은총이.

◾️ 성모의 노래

후렴 마리아는 모든 일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 간직하셨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후렴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 간직하셨도다.

Posted In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