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Cloudy (-2 ~ 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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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am 무척 따스했던 새벽의 강론. 장인우 손님 신부님.
+ D-30 / D-31 🕊️
Finally… Just 30 more days until Lunar New Year (Feb. 17, 2026), and 31 days until Ash Wednesday (Feb. 18, 2026).
벌써 시간이 훌쩍 흘러, 어느새 30일만 더 있으면 2026 구정 새해가, 31일만 더 있으면 2026년의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일이 시작된다.
2023년의 사순절부터.. 나의 인생의 방향을 온전히 인도해 오신 하느님. 기대되는 2026년 새해의 사순절 시작 전까지 계획해 온 모든 일들을 차근차근 잘 마무리 해낼 수 있기를.. 🕊️
+ True Strength of a Man
+ New Year’s Resolution 1 🕊️
내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내가 닮아가는 것이라면 – 새해에는 강인한 사람들이 주변에 더욱 많아지기를 소원해본다. 스스로를 이겨내지 못하는 나약한 이들은 결국엔 아무것도 이루지도, 책임지지도 못하고 상황만 탓하며 인생을 허무하게 흘려보낼 뿐이지만, 진실로 강인한 인생의 주인다운 이들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 책임져야 할 사람, 임무를 끝없이 완수해내며 신이 선물한 오늘이라는 시간이 모여 만드는 인생을 결코 허무하지 않게, 단 하나의 달란트 마저 100, 1000의 아름답고 단단한 결정체로 기어코 완성해낸다. 결실이 가득한 삶. 역경앞에 좌절하지 않고 눈물을 닦아 내며 스스로를 수없이 이겨낸 이에게 신이 마침내 허락하는 인생의 벅찬 시간들. 젠슨 황을 볼 때면 존경하는 아버지, 역시나 대단한 삶을 살아낸 제부처럼, 강인한 긍지와 투지로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낸 가족들이 떠올라 언제나 많은 자극이 되어준다. 진실로 존경하는 사람들.
In the New Year, I hope to be surrounded by people of true strength. The weak, unable to conquer even themselves, ultimately take responsibility for nothing, letting their lives drift away in vain.. while blaming their circumstances. In contrast, the truly strong – the true masters of their lives – endlessly push themselves to fulfill their duties and protect their people even amidst adversity. They take the accumulation of ‘todays’ – gifted by God, and ultimately craft their lives into a beautiful, solid diamond… never to be wa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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