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Black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D’Art Shtajio 의 CEO Arthell & brother Darnell Isom의 이야기. 1995년 처음 애니메이션을 접한 순간 시작된 소망을 21년 만에 이루어 낸 형제. SF에서 경험한 불합리한 인종차별을 넘어, 도쿄에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 낸 이들. 꿈이 있는 이들은 모두가 아름답다. 반짝이는 눈빛과 꿈을 이루기 위해 몰입한 모든 순간들로 깊게 채워진 인생 여정들로. 원피스, Attack on Titans 가 대표 작품들.
+ 선택의 시간
최종적으로는 다른 디자인을 선택했지만, 무척 마음에 들었던 Minimal 스타일의 사이트 초안
이번 UAE & Dubai를 향한 이란의 공격은 너무나 충격적이었지만 – 역시 미래 선도국가를 지향하는 1st class 지도자들답게 흔들림 없이 품격있고 강인하게, 중동 사태를 대처하고 있다.
BibleVerse Study
Epilogue
The Wife of Noble Character
10 A wife of noble character who can find? She is worth far more than rubies. 11 Her husband has full confidence in her and lacks nothing of value. 12 She brings him good, not harm, all the days of her life. 13 She selects wool and flax and works with eager hands. 14 She is like the merchant ships, bringing her food from afar. 15 She gets up while it is still night; she provides food for her family and portions for her female servants. 16 She considers a field and buys it; out of her earnings she plants a vineyard. 17 She sets about her work vigorously; her arms are strong for her tasks. 18 She sees that her trading is profitable, and her lamp does not go out at night. 19 In her hand she holds the distaff and grasps the spindle with her fingers. 20 She opens her arms to the poor and extends her hands to the needy. 21 When it snows, she has no fear for her household; for all of them are clothed in scarlet. 22 She makes coverings for her bed; she is clothed in fine linen and purple. 23 Her husband is respected at the city gate, where he takes his seat among the elders of the land. 24 She makes linen garments and sells them, and supplies the merchants with sashes. 25 She is clothed with strength and dignity; she can laugh at the days to come. 26 She speaks with wisdom, and faithful instruction is on her tongue. 27 She watches over the affairs of her household and does not eat the bread of idleness. 28 Her children arise and call her blessed; her husband also, and he praises her: 29 “Many women do noble things, but you surpass them all.” 30 Charm is deceptive, and beauty is fleeting; but a woman who fears the Lord is to be praised. 31 Honor her for all that her hands have done, and let her works bring her praise at the city gate.
매일 한구절씩 좋은 말씀을 전해주는 Bible App. 오늘 전달된 말씀 중 인공지능과 나눈 내용.
잠언 31장에 묘사된 여인의 모습은 당시 가부장적인 고대 근동 사회의 배경을 고려하면 꽤나 파격적입니다.
1. 고대시대에 어떻게 이런 ‘여성 기업인’이 가능했나?
당시 여성이 사회적 권리에서 소외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가정(Household)이라는 단위는 오늘날의 단순한 휴식처가 아니라 ‘경제 공동체의 중심’이었습니다.
가정의 CEO 역할: 고대 이스라엘에서 유능한 아내는 집안의 내실만 다지는 것이 아니라, 포도원을 사고팔거나 상인과 거래하는 등 경제적 의사결정권을 가졌습니다. 잠언 31장은 여성을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가문의 번영을 이끄는 능동적인 경영자로 묘사하며 그 가치를 최고로 높여준 것입니다.
문학적 장치: 이 구절은 ‘이상적인 여성상’을 극대화하여 표현한 시(Poem)입니다. 실제 모든 여성이 이랬다기보다, 지혜를 의인화하여 “지혜로운 삶을 사는 사람은 이토록 강인하고 풍요롭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2. “그의 남편은 그 땅의 장로들과 함께 성문에 앉으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 (잠언 31:23)의 의미
• 성문(City Gate)의 의미: 고대 사회의 성문은 오늘날의 재판소, 시의회, 그리고 비즈니스 센터가 합쳐진 곳입니다. 남편이 성문에 앉아 있다는 것은 그가 공동체의 리더로서 정치, 사법, 외교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당시 ‘성문에 앉아 있다’는 것은 오늘날로 치면 다음과 같은 업무들을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1) 가문의 법적·경제적 권리 방어 (Defense & Law)
당시는 법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성문에서 장로들이 모여 땅 소유권 분쟁, 계약 승인, 범죄 재판을 했습니다. 만약 남편이 성문에서 영향력이 없다면, 아내가 아무리 포도원을 잘 일궈놓아도 힘 있는 자들에게 한순간에 뺏길 수 있었습니다. 남편은 가족의 재산과 권리를 법적으로 지켜내는 ‘방패’ 역할을 한 것입니다.
2) 대규모 비즈니스와 외교 (High-level Networking)
아내가 가내 수공업과 소규모 유통(상인과의 거래)을 담당했다면, 남편은 성문에서 가문 대 가문, 혹은 도시 대 도시의 대규모 계약과 조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오늘날 대기업의 대외 협력이나 외교 업무와 비슷합니다.
3) 안보와 치안 (Security)
성문은 도시 방어의 핵심입니다. 장로로서 남편은 전쟁 시의 전략을 짜거나 성벽의 안보를 책임지는 군사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했습니다.
• 신뢰와 파트너십: 남편이 밖에서 공동체를 돌보는 ‘외치’에 전념할 수 있는 이유는, 아내가 집안 공동체의 경제와 운영(내치)을 완벽하게 책임질 만큼 서로가 대등한 파트너로서 신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서로를 세워주는 관계: 아내의 유능함은 남편의 명성을 높여주고(23절), 남편은 그런 아내를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며 극찬하고 공로를 인정해 줍니다(28-29절). 즉, 한 명이 노예처럼 일하는 구조가 아니라 철저한 역할 분담과 상호 존중의 모델입니다.
요약하자면
잠언 31장의 여인은 당시의 억압적인 편견을 깨고 ‘지혜가 삶에서 구현되었을 때 나타나는 당당함’을 보여줍니다. 남편은 아내를 통제하는 군주가 아니라, 그녀의 능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동반자로 등장하는 것이죠.
이 ‘현숙한 여인’이 사실 특정 여성이 아니라 ‘지혜’ 그 자체를 상징한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Scripture of the Day
Daily Mass
오늘 전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청하시면서 영원하고 참된 생명의 물에 대한 깨달음을 주십니다. 사순 시기는 주님께서 건네시는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고 그 뜻을 새기는 때입니다. 우리도 사마리아 여인처럼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이 미사에서 열린 마음을 청합시다.
입당송
시편 25(24),15-16
제 발을 그물에서 빼내 주시리니, 제 눈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나이다.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외롭고 가련한 몸이옵니다.
<또는>
에제 36,23-26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어, 온 세상에서 너희를 모으리라. 너희에게 정결한 물을 뿌려, 모든 부정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하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리라.
본기도
하느님, 온갖 은총과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가 단식과 기도와 자선으로 죄를 씻게 하셨으니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고 죄에 짓눌려 있는 저희를 언제나 자비로이 일으켜 주소서.
복음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 요한복음 4,5-42
그때에 5 예수님께서는 야곱이 자기 아들 요셉에게 준 땅에서 가까운 시카르라는 사마리아의 한 고을에 이르셨다. 6 그곳에는 야곱의 우물이 있었다. 길을 걷느라 지치신 예수님께서는 그 우물가에 앉으셨다. 때는 정오 무렵이었다. 7 마침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으러 왔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하고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8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고을에 가 있었다. 9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은 어떻게 유다 사람이시면서 사마리아 여자인 저에게 마실 물을 청하십니까?” 사실 유다인들은 사마리아인들과 상종하지 않았다. 10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대답하셨다. “네가 하느님의 선물을 알고 또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하고 너에게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오히려 네가 그에게 청하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11 그러자 그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 두레박도 가지고 계시지 않고 우물도 깊은데, 어디에서 그 생수를 마련하시렵니까? 12 선생님이 저희 조상 야곱보다 더 훌륭한 분이시라는 말씀입니까? 그분께서 저희에게 이 우물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물론 그분의 자녀들과 가축들도 이 우물물을 마셨습니다.” 13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14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15 그러자 그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목마르지도 않고, 또 물을 길으러 이리 나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16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이리 함께 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17 그 여자가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 한 것은 맞는 말이다. 18 너는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지금 함께 사는 남자도 남편이 아니니, 너는 바른대로 말하였다.” 19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 이제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시군요. 20 저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네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말합니다.” 21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아,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이 산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닌 곳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22 너희는 알지도 못하는 분께 예배를 드리지만, 우리는 우리가 아는 분께 예배를 드린다. 구원은 유다인들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23 그러나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사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신다. 24 하느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그분께 예배를 드리는 이는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25 그 여자가 예수님께, “저는 그리스도라고도 하는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께서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시겠지요.” 하였다. 26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27 바로 그때에 제자들이 돌아와 예수님께서 여자와 이야기하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러나 아무도 “무엇을 찾고 계십니까?”, 또는 “저 여자와 무슨 이야기를 하십니까?” 하고 묻지 않았다. 28 그 여자는 물동이를 버려두고 고을로 가서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29 “제가 한 일을 모두 알아맞힌 사람이 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니실까요?” 30 그리하여 그들이 고을에서 나와 예수님께 모여 왔다. 31 그러는 동안 제자들은 예수님께 “스승님, 잡수십시오.” 하고 권하였다. 32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에게는 너희가 모르는 먹을 양식이 있다.” 하시자, 33 제자들은 서로 “누가 스승님께 잡수실 것을 갖다드리기라도 하였다는 말인가?” 하고 말하였다. 34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그분의 일을 완수하는 것이다. 35 너희는 ‘아직도 넉 달이 지나야 수확 때가 온다.’ 하고 말하지 않느냐? 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눈을 들어 저 밭들을 보아라. 곡식이 다 익어 수확 때가 되었다. 이미 36 수확하는 이가 삯을 받고,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알곡을 거두어들이고 있다. 그리하여 씨 뿌리는 이도 수확하는 이와 함께 기뻐하게 되었다. 37 과연 ‘씨 뿌리는 이가 다르고 수확하는 이가 다르다.’는 말이 옳다. 38 나는 너희가 애쓰지 않은 것을 수확하라고 너희를 보냈다. 사실 수고는 다른 이들이 하였는데, 너희가 그 수고의 열매를 거두는 것이다.” 39 그 고을에 사는 많은 사마리아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그 여자가 “저분은 제가 한 일을 모두 알아맞혔습니다.” 하고 증언하는 말을 하였기 때문이다. 40 이 사마리아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머무르시기를 청하자, 그분께서는 거기에서 이틀을 머무르셨다. 41 그리하여 더 많은 사람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믿게 되었다. 42 그들이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믿는 것은 이제 당신이 한 말 때문이 아니오. 우리가 직접 듣고 이분께서 참으로 세상의 구원자이심을 알게 되었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