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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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Cloudy (10-1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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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ap


March 29, 2026 | Palm Sunday

깊은 질문 하나를 들고 명동성당을 방문해 부활주일 이전 올해 사순절의 마지막 주일 저녁 미사를 참례했는데, 어김없이 나에게 명확한 답을 속삭여 주시던 하느님. 언제나 곁에 함께 하시며, 다음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계속해서 인도해 주심은 매번 너무나 경이로운 사건이다.


16 These are the twelve he appointed: Simon (to whom he gave the name Peter), 17 James son of Zebedee and his brother John (to them he gave the name Boanerges, which means “sons of thunder”), 18 Andrew, Philip, Bartholomew, Matthew, Thomas, James son of Alphaeus, Thaddaeus, Simon the Zealot 19 and Judas Iscariot, who betrayed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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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3:16-19


Canada


전세계가 온통 spiritual battle을 치르고 있는 요즘. 캐나다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Opportunity


🕊️ 기회가 필요한 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그리하여 그들의 선한 마음을 하늘이 언제나 함께 하며 결코 놓지 않고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온전히 마음 깊이 알 수 있게 되기를. 한없이 깊은 사랑을 받아 온 이에서 이제는 우리가 주변에 한없이 깊은 사랑을 주는 이가 될 수 있기를. #사명

🕊️ May more opportunities be given to those in need, so they may come to know deep in their hearts that Heaven has always been with them, never letting go. May we evolve from being the blessed recipients of boundless love to becoming its source and fulfill our duty to cherish the world. #purpose


선택의 시간


선택해야 하는 시간까지 데드라인이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신기하게도 올해의 성 목요일과 맞물린 데드라인. 세상에 첫 선을 보일때가 바로 지금일까, 아니면 다른 예정된 시간일까… 당신이 바라시고 원하신 정확한 그 때는 과연 언제일까. 설레임과 두근거림과 함께 무척 많은 고민이 되는 요즘이다. 때로 너무나 두렵기도,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는 미지의 세계로 향한 선택들의 무게…. 내가 당신께서 뜻하신 모든 것을 맡겨주신 믿음의 크기에 맞게 온전히 잘 해낼 수 있을까 고민이 될 때도 있지만, 그러나 지금껏 이 모든 것을 이끌어 오신 것과 같이 오직 당신의 인도안에 머문다면, 당신의 뜻대로 잘 선택할 수 있을 것을 믿는다. 🕊️ #NIST


Playlist



Scripture of the Day


Daily Reading

입당송

시편 35(34),1-2; 140(139),8 참조

주님, 저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저와 싸우는 자와 싸워 주소서. 둥근 방패 긴 방패 잡으시고 일어나 저를 도와주소서. 주님, 제 구원의 힘이시여.

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가 나약하여 힘겨워하는 모습을 굽어보시고 외아드님의 수난으로 다시 생기를 얻게 하소서.

제1독서

<그는 외치지도 않으며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 하지도 않으리라(‘주님의 종’의 첫째 노래).>

이사야서 42,1-7 | Isaiah 42:1-7

1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2 그는 외치지도 않고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으며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 하지도 않으리라. 3 그는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 그는 성실하게 공정을 펴리라. 4 그는 지치지 않고 기가 꺾이는 일 없이 마침내 세상에 공정을 세우리니 섬들도 그의 가르침을 고대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펼치신 분 땅과 거기에서 자라는 온갖 것들을 펴신 분 그곳에 사는 백성에게 목숨을, 그 위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에게 숨을 넣어 주신 분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6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내가 너를 빚어 만들어 백성을 위한 계약이 되고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였으니 7 보지 못하는 눈을 뜨게 하고 갇힌 이들을 감옥에서,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을 감방에서 풀어 주기 위함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27(26),1.2.3.13-14(◎ 1ㄱ)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악인들이 달려들어 이 몸 삼키려 해도, 나의 적 나의 원수, 그들은 비틀거리다 쓰러지리라.
나를 거슬러 군대가 진을 쳐도, 내 마음 두렵지 않으리라. 나를 거슬러 전쟁이 일어나도, 그래도 나는 안심하리라.
○ 저는 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의 어지심을 보리라 믿나이다. 주님께 바라라. 힘내어 마음을 굳게 가져라. 주님께 바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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